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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은 마치 자루와 같습니다. 화이트헤드는 삶을 경험의 물방울로 비유를 해서, 하나 하나의 경험이라는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물방울이 모인 것이 삶이다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삶을 마치 자루로 표현하는듯한 인상을 가집니다. 자루는 무엇인가를 집어 넣는 것을 말합니다. 삶은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보고, 듣고, 느끼고, 읽고, 배운 것들을 집어 넣은 자루와 같습니다. 그래서 나의 마음은 내가 집어 넣은 것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내가 집어 넣지 않은 것은 내 마음에 있지를 않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보지 않은 것들은 내 마음에 없을 것이며, 내가 듣지 못한 것도 내 마음에 없을 것이며, 내가 먹어보지 못한 것들도 내 마음에 없을 것입니다. 내 마음이 괴롭고 힘든 이유는 내가 그것들을 내 ..
하와가 혼자 있을 때, 마귀가 와서 속삭입니다. “너 선악과를 따 먹어라” 하와는 그 말에 “아멘...” 하고 따 먹습니다. 갸룟 유다에게 마귀가 와서 속삭입니다. “예수를 팔아라.” 갸룟유다는 그 말에 “아멘...” 하고 예수를 은 삼십에 팝니다. 오늘날, 마귀는 사람들에게 속삭입니다. “너에게 이런 잘못을 한 사람에게 화를 내라.” “너는 억울한 일 당했으니까 누구에게 전화걸어서 하소연해라” “너무 분하지, 그러니까 참지 말고 본 때를 보여줘라.” 이렇게 내 속에서 속삭일 때, 사람들은 “아멘...” 하고 그 소리를 따라 행동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아멘” 하고 순종하고 따라가야 할 그리스도인들이 마귀의 말을 듣고 “아멘”하고 순종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요. 그렇다고, 마귀에게 우리는 따질 수 없습..
우리의 신앙 생활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것이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살아 있는 것도, 호흡하는 것도, 일하는 것도, 말하는 것도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가진 것 중에 주님의 은혜가 아닌 것을 찾아 보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은혜라는 것은 공짜로 주시는 선물입니다. 은혜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우리에게 임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비하심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모든 것이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라고 고백하며 사는 삶입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의 신앙 성장과 성숙은 나의 노력으로 할까요? 아니면 은혜로 될까요? 모든 것이 다 주님의 은혜라고 한다면, 나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는 은혜를 받기 위해서 ..
예수를 믿은 후에는 반드시 변화하게 되어져 있습니다. 자신이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 사람은 아직 예수를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내 안에 성령님이 들어오시는 아주 놀라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은 나를 예수 닮도록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내 안에서 싸우게 됩니다. 내 마음대로 살 것이냐? 아니면 성령님의 인도로 말씀대로 살 것이냐? 그렇게 내 안에 갈등과 싸움이 일어나면서 우리는 점점 예수를 닮아가게 됩니다. 만약에 그런 것이 없다면, 그는 아직 종교 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 생활은 내가 하나도 변화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종교 생활은 내 삶에서 나를 만족시키며 살는 것이기에 내 삶에 만족이 없으면 싸우고 판단하고 대립하면서 나의 유익만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우연히 사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일정한 법칙이 존재합니다. 이 세상은 그 법칙에서 벗어나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지고, 그것을 임의로 바꿀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과학적인 법칙이 있을 때,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사람이 마음대로 바꾸지 못합니다. 그 속에서 살아갈 뿐입니다. 태풍이 불고, 비가 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공비를 만들기도 하는 등 과학적인 발전이 이루어지기는 하지만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사람은 천재지변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환경에도 일정한 법칙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밀고 당기는 법칙입니다. 그런데, 밀고 당기는 힘은 바로 내 안에 존재합니다. 내 안에 무엇이 있는가에 따라 사람을 끌어당기고 밀기도 하고, 환경이 내게 오기도..
하나님께 귀한 능력을 받았지만, 너무나 허무하게 그 능력을 잃어버린 사람이 성경에 있습니다. 그 사람은 삼손입니다. 삼손을 통해서 그 당시 블레셋에게 고생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은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삼손이 들릴라라는 블레셋 여인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됩니다. 들릴라는 아주 예뻤을 것으로 추정을 합니다. 아주 애교가 많고, 싹싹하며, 남자들이 보면 빠져들만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을 합니다. 삼손이 들릴라에 빠지게 된 것은 육신의 눈이 보는 아름다움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삼손의 눈은 육체의 아름다움을 즐겼습니다. 육체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가 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셨고, 인간에게는 볼 수 있는 눈을 주셨기에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