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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의식주만 있어서는 안된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람으로서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사랑이다. 사랑이 무엇인가? 라고 정의를 내릴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그냥 느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언어의 최소 단위이기에 정의를 내릴 수 없다. 예를 들어, 빨강색은 정의를 내릴 수 없습니다. 그냥 빨강색입니다. 우리가 눈으로 빨강색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랑도 정의를 내릴 수 없지만, 사랑이 없다면 사람은 살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사랑을 받기 원합니다.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사랑은 사람에게 물과 같은 존재입니다. 물을 계속해서 먹어야 하듯, 사람은 사랑을 계속해서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랑의 특징이 있습니다. 사랑을 받기만 하면, 갈증이 더 생긴다는 것입니..
[요한일서 1장 1~4절] 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오늘 송구영신예배를 주님께 드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2023년도 한 해를 마무리 하고 2024년도 새 해가 밝았습니다. 오늘 밤 중에 드리는 송구영신예배가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처음 것은 다 주님의 것이기..
2023년도 마지막 주일을 보냅니다. 한 해를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향기 나는 삶을 사셨는지요? 들에 피는 꽃을 보면, 꽃 냄새를 맡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아니 꽃 옆에만 가도 향기가 그 주위에 풍깁니다. 아름다운 꽃 향기를 맡으면, 사람들이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꽃 향기가 주는 매력이겠지요. 그리스도인의 삶도 향기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향기나는 삶은 그 사람 옆에만 가도 함께 있고 싶고, 위로를 받고, 평안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삶일 것입니다. 바울도 이렇게 말합니다. [고후 2:15]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주위 사람들에게 맡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보통 자신의..
[마태복음 2장 1~12절] 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1)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3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 5 이르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7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8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
성탄절이 되면, 교회마다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합니다. 찬양도 있고, 워십도 있고, 연극도 있고, 간증도 있고, 오케스트라도 있습니다. 화려하고 멋진 공연을 위해서 한 달 여를 넘개 계획하고, 준비하고, 발표회를 가집니다.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한 열정은 추위를 이겨냅니다. 아무리 추워도 성탄 연습을 위해서 코 흘리는 꼬맹이에서부터 청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교회에서 나옵니다. 그들은 모두 주님 태어나신 날을 축하하기 위함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그것이 점점 사라지는 것도 오늘날 교회의 모습 중 하나라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정말 주님이 원하시는 성탄 선물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신 적은 있으신지요. 성도들이 예수님께 드릴 가장 멋진 성탄 선물은 무엇일까? 선물은 드리는 자가 기뻐하는 것이 ..
교회에 다니는 분들은 예수를 믿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말 하나님을 믿는지에 대해서는 좀 의구심이 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믿는 것이 그리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예수를 믿는다는 분들이 교회에 예배를 드리러 갑니다. 그러면, 예배 중에 누구를 만나야 하는가 하면,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성경에 기록된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예배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홀로 영광을 받으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실 예배를 따분하게 느끼거나 예배에 딴 생각을 하거나 예배에 감흥이 없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예배에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흥분을 하도록 여러 가지 이벤트를 만들어 냅니다. 그것은 마치 사람들이 야구장이나 콘서트장에서 느끼는 훙분을 도출해 내는 것과 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