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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우연히 사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일정한 법칙이 존재합니다. 이 세상은 그 법칙에서 벗어나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지고, 그것을 임의로 바꿀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과학적인 법칙이 있을 때,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사람이 마음대로 바꾸지 못합니다. 그 속에서 살아갈 뿐입니다. 태풍이 불고, 비가 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공비를 만들기도 하는 등 과학적인 발전이 이루어지기는 하지만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사람은 천재지변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환경에도 일정한 법칙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밀고 당기는 법칙입니다. 그런데, 밀고 당기는 힘은 바로 내 안에 존재합니다. 내 안에 무엇이 있는가에 따라 사람을 끌어당기고 밀기도 하고, 환경이 내게 오기도..
잘파라는 단어가 처음에는 생소하였다. 잘파는 Z세대인 1995년부터 2010년까지의 태어난 사람들과 a(알파)세대인 2010년부터 2023년까지의 태어난 세대를 합쳐서 부르는 말이라고 정의를 한다. 즉 0세부터 28까지 정도의 연령대라고 보면 좋을 듯하다. 작가는 잘파세대의 특징을 잘 정의 내리고 있다. 새로운 소비주체에 대한 경제 변화를 통찰하고 있다. 이들이 앞으로 미래세대의 주역이 될 것인데,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활동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예를 들면, 쇼셜문화에 밀접해 있지만 그들이 자신을 추적하기를 바라지는 않는 세대, 나보다는 우리가 더 중요한 세대, 진지하고 사려깊은 생각보다는 좀 더 가벼운 생각으로 사는 세대, 의식적으로 게으르게 살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세대, 늘 나와 다른 사..
하나님께 귀한 능력을 받았지만, 너무나 허무하게 그 능력을 잃어버린 사람이 성경에 있습니다. 그 사람은 삼손입니다. 삼손을 통해서 그 당시 블레셋에게 고생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은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삼손이 들릴라라는 블레셋 여인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됩니다. 들릴라는 아주 예뻤을 것으로 추정을 합니다. 아주 애교가 많고, 싹싹하며, 남자들이 보면 빠져들만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을 합니다. 삼손이 들릴라에 빠지게 된 것은 육신의 눈이 보는 아름다움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삼손의 눈은 육체의 아름다움을 즐겼습니다. 육체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가 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셨고, 인간에게는 볼 수 있는 눈을 주셨기에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
이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모든 자연 만물은 그 법칙대로 움직이도록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피조물들은 정해진 법칙대로 움직이는 것이 곧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피조물들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하나님이 정한 법칙을 지금껏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람에게는 다른 법칙을 부여해주셨습니다. 그것은 자유의지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만 자유의지를 주신 이유는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어야 사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유의지라는 것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선택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가장 아름다운 인생은 하나님을 선택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동일..
신앙 생활하시는 분들 중에서 성경에 대한 많은 의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이상한 점도 많고, 왜 그런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고, ‘어떻게 하나님이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부분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이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이 없었다면, 하나님을 올바로 알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성경을 공부하지만, 공부할수록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에 의심투성이만 생깁니다. 성경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생깁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전까지는 신앙이 자라지 않는다는데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의 궁금증을 어떻게 해결할까요? 보통은 성경공부를 합니다. 다른 사람과 토론을 합..
요즘 우리나라는 참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과거 30년전이나 40년전에 비하면, 지금은 너무나 편리하고 부족함이 없고 윤택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 모든 중심에는 돈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인생의 최대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업들이 생겨나면서 쉽게 돈버는 사회 구조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풍요로운 시대에는 하나님이 점점 자리를 잃어갑니다. 왜냐하면, 돈으로 모든 것이 해결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를 돈으로 해결할 수 있기에 하나님을 찾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린 시대에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기가 힘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마음이 낮은 자에게 주시는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