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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점점 꿈을 잃어버리고 있는 시대인 것 같다. 즉, 야망이 없어지고 있다. 그래서 무기력한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볼 수 있다. 그런데, 사실 누가 잘되고 싶지 않겠는가? 누가 멋지게 살고 싶지 않겠는가? 누가 행복하고, 부요하고, 건강한 삶을 살고 싶지 않겠는가? 사람은 누구나 야망이 있다. 문제는 그 야망이라는 것을 어떻게 펼칠 것이며, 어떻게 이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일종의 지도가 없다는 것이 문제인 것 같다. 야망의 힘을 쓴 짐론은 야망에 대한 정의와 어떻게 야망을 이룰 것인지에 대해서 아주 명확하게 설명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많은 공감을 가지게 되었다. 저자는 야망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야망은 강력한 힘이다. 야망은 희망을 현실로 바꾸며, 행복한 삶으로 이끈다."..
참 독특하고 재미있는 책이다. 이것은 원초적인 물물교환의 가장 기본적인 것을 가지고 수입을 창출하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한다 . 물물교환 해서 수익을 내려면,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리라. 그러면, 그 차익만큼 이익을 내는 것이다. 박성현의 달러투자는 바로 이점을 일찍 깨닫고 우리나라 달러투자의 선두주자가 되었다고 생각이 된다. 달라가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면, 그 차익을 얻는 것이리라. 너무나 쉽고 단순한 것이지만, 저자의 말에 의하면, 열에 아홉은 하지 않는다고 한다. 안할 이유가 없는데, 왜 그럴까? 돈 버는 방법이 너무나 많은데, 이렇게 쉽게 벌겠는가? 하는 의구심 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특히, 기독교인들은 땀 흘리며 수고하며 열심히 일하는 것을 기본으로 가르치지 않는가~~~!!! 그런데..
광고하는 분들의 최고의 고전이라고 하는 책을 읽어 보았다. 포지셔닝... 이 책에서의 포지셔닝이라는 뜻은 "잠재 고객의 마인드에 어떤 행동을 가하는 것" 이라고 정의를 한다. 즉, 콜라하면 사람들은 코카콜라를 떠올린다. 왜 그럴까? 그것이 바로 포지셔닝 효과라는 것이다. 그것에 대항하는 펩시콜라가 등장을 했지만, 펩시는 전세계 판매율에서 계속 2위만 하고 있다. 왜 그럴까? 바로 포지셔닝 효과라는 것이다. 즉, 사람들의 마음에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선점 효과라고 보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사람들이 일단 어떤 생각이 머릿속에 자리를 잡은 생각, 마인드는 바꾸기가 매우 어렵다고 보고 있다. 그렇다. 기독교가 시대에 맞게 변화되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이 된다. 시대가 엄청나게 빨리 변화되는데, 교..
이 책은 글을 쓰는 재미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무엇이든지 재미가 있으면, 잘하게 되는 것 같다. 잘하게 되는 것에는 반드시 부가 따라오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책 제목도 "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 라고 정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글을 쓰는 것을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책은 어떻게 써야 할지에 대한 가이드를 잘 해주고 있다. 또한 글을 쓸뿐만 아니라 글을 어떻게 올리는 것이 가장 좋은지에 대한 방법론도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글을 올리는 곳은 1. 블러그 (장문) 2. 스레드 (중문) 3. X (단문) 4. 인스타 이 네 곳을 하나의 주제를 장문으로 써서, 중문으로 축약하고, 단문으로 더 축약해서 올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한다. 물론, 그 반대로 괜찮다고 보고 있다. ..
미래의 나. 아주 상큼하면서도 가슴 뛰는 단어들이다. 사실, 미래에 대해서 많은 생각들을 하지만 '미래의 나'에 대해서 이렇게 잘 설명한 책을 만난다는 것은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데, 현재의 나는 곧 미래의 나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실제로 미래의 나에 대해서는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미래의 나는 현재의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의 결과로 나타난다고 말한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현재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느냐가 결국은 미래의 나의 모습을 반영하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즉, 현재의 나는 10년 전의 과거의 내가 하나하나 쌓아 올린 결과로 살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에 내가 매일 천원씩 저축을 했다면..
잘파라는 단어가 처음에는 생소하였다. 잘파는 Z세대인 1995년부터 2010년까지의 태어난 사람들과 a(알파)세대인 2010년부터 2023년까지의 태어난 세대를 합쳐서 부르는 말이라고 정의를 한다. 즉 0세부터 28까지 정도의 연령대라고 보면 좋을 듯하다. 작가는 잘파세대의 특징을 잘 정의 내리고 있다. 새로운 소비주체에 대한 경제 변화를 통찰하고 있다. 이들이 앞으로 미래세대의 주역이 될 것인데,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활동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예를 들면, 쇼셜문화에 밀접해 있지만 그들이 자신을 추적하기를 바라지는 않는 세대, 나보다는 우리가 더 중요한 세대, 진지하고 사려깊은 생각보다는 좀 더 가벼운 생각으로 사는 세대, 의식적으로 게으르게 살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세대, 늘 나와 다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