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28x90
[로마서 8장 26~34절]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3)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
우리는 마치 노아 시대와 같은 비슷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예수 그리스도께 있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최대 관심이 무엇입니까? 노아 시대를 보면 이렇습니다. [마 24:37~39]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오늘날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도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하는 것”이 사람들의 최대 관심입니다.즉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삶의 방식입니다. 내 육체의 필요를 채우는 것에 사람들은 온 마음과 시간과 힘을 쏟습니다. 그것이 노아 시대의 사람들의 모습이며, 오늘날도 ..
[데살로니가전서 2장 6절] 또한 우리는 너희에게서든지 다른 이에게서든지 사람에게서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였노라 사람은 누구나 칭찬을 듣기를 좋아합니다. 어떤 일을 할 때. 잘 했다고 칭찬을 해 주면,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밖에 못하냐고 핀잔을 주거나 일을 못했다고 야단을 치면, 기분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어떤 일을 하고 나서 잘했다고 하면 좋지. 그렇게 밖에 못하냐고 하면, 기분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슨 일을 하던지 잘하려고 합니다. 물론, 우리는 잘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일을 하면서, 맨날 실수만 하고, 일을 할 때, 어리버리하면서 사람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면 안됩니다. 만약에 사업을 하는 사람이 그렇게 하면..
우리 삶에는 많은 유혹이 있습니다. 특히 그리스도인의 유혹은 말씀에서 벗어나서 살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제일 처음의 유혹은 뱀이 하와를 미혹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따 먹지 말라고 한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를 먹도록 뱀은 하와를 유혹했습니다. 그 뱀이 사단, 마귀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유혹합니다. 말씀과 다르게 살아도 괜찮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경고를 합니다. [고후 11:3]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우리의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한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타협을 택합니다. 이것은 해도 괜찮아... ..
이 세상의 모든 일은 지극히 평범하고 작은 일에서 시작을 합니다.이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세계의 질서입니다. 사람 성인의 몸도 덩치가 커보이지만, 결국에는 아주 작은 세포들이 모여서 하나의 큰 몸체를 이룹니다. 그래서 아주 작은 세포 하나가 잘못되면, 몸 어딘가에는 망가지게 됩니다. 아주 작은 발가락에 가시만 하나 박혀도 사람은 통증을 느끼고, 그 가시를 뽑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지극히 평범하고 작은 것을 무시할 때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을 이룬다는 이 세계의 질서를 올바로 깨닫지 못한 사람은 결코 큰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도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를 칭찬해 주셨습니다(눅19:17). 또한 지극..
사람들은 보통 자신이 지금 현재 겪고 있는 삶에서 보다 나은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만약에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그 어려움에서 벗어나고 싶을 것입니다. 지금 아프다면, 그 질병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싶을 것입니다. 내가 지금 관계가 나뻐서 심적으로 힘들다면, 그 관계에서 벗어나고 싶을 것입니다. 그런데, 실상은 우리가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 후에 언젠가는 벗어나겠지요. 그러면, 왜 사람은 자신의 지금 상황을 벗어날 수 없을까요?그것은 지금의 나의 환경은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결과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옛말에 엎어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고 합니다. 즉 이미 엎어진 결과는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결과는 바꿀 수 없지만, 결과를 나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