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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멋진 삶을 원합니다.행복하고 아름답고 가치있고 보람된 삶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하물며 도둑놈도 자신이 남의 물건을 훔치면서 행복하기를 원하고, 들키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기에 도둑질하겠지요.깡패들도 자기들 끼리는 행복하고 즐겁고 가치있는 일을 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물론,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예수를 믿는 자들이 행복하고 즐겁고 감사가 넘치고 기쁘고 평온하기를 원하는 것은 당연합니다.그리고 그런 삶이 되어야 정상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죄로 인해서 고통 받는 자들에게 평화를 주시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눅 2:14). 우리는 ..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십니다.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에너지를 주셨습니다.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을 주시고, 생명의 호흡을 주시고, 인간으로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주신 에너지는 매일매일 새롭게 주어집니다.예를 들어서, 100이라는 에너지를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셨다면, 100이라는 에너지가 매일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100이라는 에너지를 그날 다 못쓰면 사라지며, 이월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100이라는 에너지를 어디다 쓸까요? 어떤 사람은 공부하는데 쓸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사업하는데 쓸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먹고 노는데 쓸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운동하는데 쓸 것입니다.100사람이면, 100사람이 어디에 에너지를 쓰는지..
신앙 생활을 할 때, 정말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그것은 육을 쫓아 사는 삶을 살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육을 쫓아 사는 삶이 무엇입니까?그것은 육이 잘되는 것이 목표가 되어버린 것을 말합니다.육은 대표적으로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눈에 보이는 성공, 돈, 건강, 명예를 쫓아가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물론, 우리는 아프면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고, 돈이 없으면 돈을 달라고 해야 합니다. 사업을 하는 분은 사업이 잘되기를 기도할 수 있습니다. 부모는 자녀가 잘 되기를 바래서 자녀가 하는 일에 대해서 잘 되기를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내가 육신으로 바라던 것들이 해결이 되고 난 후에는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육을 쫓아 사는 삶은 육신..
사람은 눈에 보이는 몸이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이 있습니다. 영혼을 다르게 표현하면, 자아, 마음, 생각, 등으로 표현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몸과 영혼의 관계는 어떻게 됩니까?그 둘의 관계는 주인과 종의 관계를 가지게 됩니다. 그러면, 누가 주인이고, 누가 종입니까?주인은 영혼이고, 몸은 종입니다. 주인은 명령을 내라고, 종은 순종하는 것입니다.몸은 주인이 내리는 명령에 순종해야 그것이 정상입니다.내 마음에서 이것을 해야지 라고 하는데,몸이 말을 듣지 않으면 곤란합니다. 그러한 경우는 대부분 없지만, 간혹 그러기도 합니다. 마음에는 원하지만, 몸이 안따라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도, 대부분은 마음이 원하는대로 몸은 움직이게 되어져 있습니다.내가 이 길을 가야지 라고 마음을 먹으면..
사람은 모두 생각하며 삽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는 생각하는 능력을 주셨습니다.생각을 통해서 사람은 위대한 성취를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이 얼마나 좋은지, 우리 삶의 편리한 모든 것들이 생각을 통해서 다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계를 만든다든지, 건물을 짓는다든지, 자동차를 만들거나 비행기를 만든다든지, 각종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만든다든지 하는 모든 활동의 가장 기본은 생각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이 바로 현실로 나타나게 됩니다.그렇기에 생각은 믿음입니다. 내가 생각하고 믿은대로 사람은 이 땅에서 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의 나는 어제 내가 생각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어떤 사람이 우울한 것은 그 사람이 우울한 생각을 수많은 날 동안 수도 없이 생각했기에 그의 삶에 우울한 것이..
[에스겔 36장 26~28절]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사람들은 마음 속에 누구나 소망을 품고 삽니다. 그것은 한 번 뿐인 인생... 아름답고 멋지게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사람들은 얼마나 노력하고 애쓰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사실 아름답고 멋지고 행복하게 사는 것도 기준이 참 애매합니다. 무엇을 해야 멋진 인생을 사는 것인지에 대해서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