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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가 몰아치는 거친 바다 한가운데서 배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것은 깊은 해저에 단단히 박힌 닻입니다.우리의 인생이라는 항해 역시 예측할 수 없는 풍랑과 시련으로 가득합니다.이때 우리 영혼을 흔들림 없이 붙들어 주는 견고한 닻이 있으니, 바로 '하나님의 신실하심'입니다.찬양의 가사가 고백하듯, 그리고 성경이 증언하듯,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신명기 7장 9절은 이 속성을 명확하게 선포합니다.“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신실(信實)'이라는 단어의 본질은 '처음과 끝이 동일함'에 있습니다.이는 변덕이나 변개가 없으심을 의미하며, 한번 하신 약속은 하늘이 ..
찬양의 가사에도 있듯이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신명기 7장 9절에도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신실이라는 말은 처음과 끝이 동일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약속은 변함없이 그대로 지속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믿는 이유는 그 약속은 변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주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구원을 얻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신실하신 분이시기에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도 신실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신실성을 잃어버릴 때가 종종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이 흔들릴 때가..
[데살로니가전서 2장 14~16절] 14 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동족에게서 동일한 고난을 받았느니라15 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16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받게 함을 그들이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그들에게 임하였느니라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을 의식 많이 합니다. 내가 옷을 입었는데, 이것이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어떨까? 여러분 이런 생각을 좀 하시지요. 어떤 분이 머리를 미장원에서 이쁘게 했습니다. 그리곤 집에 와서 말합니다. 내 머리한 것 어떼? 이 ..
믿음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깊숙이 자리한 근본적인 원리입니다.우리는 아침에 눈을 떠 하루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잠자리에 드는 순간까지, 수많은 믿음의 행위를 반복하며 살아갑니다. 의자에 앉을 때 그 의자가 내 무게를 지탱해 주리라는 믿음,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 그 음식이 안전하리라는 믿음, 월급날에 회사가 약속된 보수를 지급하리라는 믿음 등, 우리의 일상은 보이지 않는 믿음의 실로 촘촘히 엮여 있습니다. 이처럼 믿음에는 반드시 그 대상이 존재합니다. 그것이 나 자신이 될 수도, 타인이나 특정 사물이 될 수도 있으며, 때로는 돈이나 권력, 사회 시스템과 같은 무형의 가치나 환경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믿음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지속성에 대한 기대'입니다.우리는 믿음의 대상이 현재의 상태..
믿음에는 반드시 그 대상이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든, 상대방의 대한 믿음이든, 돈이나 물질이나 환경에 대한 믿음이든 믿음은 반드시 그 대상이 있습니다. 사람이 아프면 병을 고치기 위해서 의사를 찾아가는데, 의사가 나의 병을 고치리라는 믿음으로 가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늘을 나르는 비행기를 타는 것은 하늘을 날 때 비행기가 땅에 떨어지지 않고 목적지 까지 안전하게 나를 데려다 준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남녀가 서로 결혼을 하는 것은 서로 사랑하며 평생 살기로 약속한 믿음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바라는 것이 계속 유지되리라는 지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속성이 깨지면, 믿음이 깨지는 것입니다. 의사가 나의 병을 못 고치면, 의사에 대한 신뢰가 깨지는 것과 마찬가지입..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 사람 속에 믿음이라는 것을 심어 주셨습니다. 사람 속에 심겨진 믿음은 당연히 하나님을 향한 믿음입니다. 그 믿음을 계속 지키기 위해서 하나님은 에덴 동산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심어 놓었습니다. 그리고" 그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거라" 하고 명령하셨고,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는 에덴에 살면서 선악과를 따먹지 않고 믿음을 지켰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뱀이 그 믿음을 시험합니다.하와에게 다가와서는“선악과를 따 먹어도 죽지 않어”라고 한 것이지요. 결국 하와의 믿음이 흔들렸고, 선악과를 따먹게 됩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파괴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사라졌고, 그 믿음이 있던 자리에 세상을 향한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