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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는 그림자입니다.사람이 이 땅에 사는 동안 천국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니까 이 세상 만물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알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그래서 이 세상의 원리를 자세히 살펴보면, 천국의 원리를 추정해서 알 수가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입니다. 내가 일정한 힘으로 공을 벽에 던지면, 공이 벽에 맞고 팅겨나오는데 팅겨나오는 힘은 내가 던진 힘과 비례를 합니다. 세게 던지면 세계 팅겨나오고, 약하게 던지면 약하게 팅겨나옵니다. 내가 벽에 던진 힘 만큼, 그 만큼 반작용이 적용이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내가 가는 길이 올바른 길인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보통 정통 교회(침례교,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순복음교 등등)에 다닌다고 하는 분들은 자신이 하루하루 걸어가는 길이 안전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교단이 정통 교단이라고 해서, 각 교회에서의 가르침이 반드시 올바르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그럴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내가 가는 길이 정말 올바른 신앙의 길인지 아닌지 어떻게 압니까?우리는 그 열매로 자신이 다니는 교회가, 내가 믿는 신앙이 바른 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 7:16~18]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
사람들은 태어나면, 언어를 배우기 시작합니다.말을 배우면서, 사람은 점차 세계가 넓어지기 시작을 합니다.얼마나 많은 언어를 가지고 있느냐는 삶의 폭이 얼마나 넓은가를 결정할 것입니다.사람은 자기의 언어 이상으로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끊임없이 지식과 언어를 배우다가 어느 시간이 흐르면, 정체되기 시작을 합니다.더 이상 늘어나지를 않게 됩니다.왜냐하면, 언어를 배우기를 멈추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삶에 변화가 점차 없어지게 됩니다. 그것을 우리는 습관이라고 부릅니다. 나이가 들면 자기만의 고유한 습관이 생기며 그 습관은 거의 변하기가 불가능합니다.그 습관은 사람이 생각하고 행동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무한 반복을 한 결과입니다. 문제는 내 삶에 변화가 없을 때, 우리는 이대로 살아야 하는가?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잘 볼 줄 모릅니다. 자신이 잘못한 줄 알면, 돌이키면 됩니다.그러나 자신이 무엇을 잘못한지 모르기에, 돌이키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실수하는 것이 자신이 잘못한 줄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가는 방향이 옳다는 것은 삶을 통해서 입증을 해야 합니다.자기 삶에 고난과 질병과 염려와 근심과 실패와 좌절이 있다면, 그 사람은 길을 잘못들은 것입니다. 문제는 자기 삶이 엉망인 이유가 다른 사람 때문에 자신이 엉망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나는 천국과 같은 삶을 원하는데, 주위 환경과 사람 때문에 내가 지금 지옥을 경험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진리의 말씀을 지키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를 믿으면, 우리 모든 삶의 기준은..
우리가 사는 세상은 낮과 밤이 항상 있습니다.일년을 놓고 보면 낮이 조금 길기도 하고, 밤이 조금 길기도 합니다.그러나 낮과 밤은 항상 번갈아가면서 오고 있습니다. 밤이 오더라도 사람들은 걱정하지 않습니다.왜냐하면, 조금만 지나면 태양이 다시 뜨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밤이 셀까요? 낮이 셀까요? 둘이 싸우면 누가 이기겠습니까?당연히 낮이 이깁니다. 왜냐하면, 어둠이라는 것은 빛의 부재이기 때문입니다. 어둠은 언제든지 빛이 비추면 물러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밤에도 불을 킬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 내었고, 밤을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자연 섭리를 통해서 우리의 영적인 삶도 어둡이 올 때가 있고, 빛이 올 때가 있습니다. 삶에 어려움이 오기도 하지만, 또한 기쁘고 즐거울 때도 있습니다. ..
본 문 : 누가복음 2장 8~14절 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메리 크리스마스... 언제나 들어도 참 흥분이 되는 정겨운 말입니다. 영어지만, 해..